인천공항, 개항 23주년 기념 '몽골 국립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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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개항 23주년 기념 '몽골 국립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성료 
  • 고상규 기자
  • 승인 2024.04.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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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전통 악기 '마두금' 연주 '아리랑' 등 한·몽 문화교류 확대
지난달 29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인천공항 개항 23주년 기념 몽골 국립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전형욱 부사장(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인천공항 개항 23주년 기념 몽골 국립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전형욱 부사장(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29일 개항 23주년 기념으로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가진 몽골 국립 마두금 오케스트라 초청 특별공연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천공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몽골의 전통 음악 공연으로, 공사는 몽골과 문화예술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공연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약 40여분간 진행된 공연에서는 몽골의 전통 가곡 가수가 무대에 올라 목소리만으로 몽골의 신비로운 음색을 선보이는 등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몽골 마두금(모린호르)으로 연주된 우리 전통 민요 '아리랑'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공사는 공연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인천국제공항공사 전형욱 부사장이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몽골 국립 마두금 앙상블은 몽골 대통령 최고 훈장인 '칭기스칸' 칭호를 받은 국립 대표 오케스트라로, 몽골의 문화를 대표하는 악기인 마두금(모린호르)을 계승·보존하기 위해 1992년 창단됐다. 

창단 이후 30여 년간 5000여 회의 몽골 내 공연을 비롯해 카네기 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650여회의 공연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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