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개관‧‧‧인천 혁신육아복합센터 건립사업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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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개관‧‧‧인천 혁신육아복합센터 건립사업 '순항 중'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4.04.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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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조직구성 및 운영 관리방안 연구용역 준공
아이사랑누리센터 및 공공산후조리원 2개 동 운영
[자료=인천시]
[자료=인천시]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지난해 9월 착공한 인천 (가칭)혁신육아복합센터 건립사업이 순항 중이다.

인천시는 1일 인천 (가칭)혁신육아복합센터 조직구성 및 운영 관리방안 연구용역이 준공됐다고 밝혔다.

혁신육아복합센터는 부평구 부평동 663-41에 연면적 9,538㎡ 규모로, 아이사랑누리센터와 공공산후조리원 2개 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착공했으며 2025년 9월 준공 예정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1월 개관하게 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20억, 시비 318억 등 338억 원이 투입된다.

아이사랑누리센터는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야외 물놀이·지진체험장, 영유아 실내놀이 체험관, 전시시설, 돌봄시설, 유아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실 14개실, 휴식공간, 프로그램 공간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혁신육아복합센터의 통합 기반시설 특성에 맞는 세부 운영 방안을 검토해 올해 안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한다는 계획이다.

시현정 여성가족국장은 “멀리 가지 않아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행복한 육아가 실현되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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