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 '강화함상공원' 4월 2일 정식 개장한다
상태바
외포리 '강화함상공원' 4월 2일 정식 개장한다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4.04.01 15: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강화군]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강화군 외포리 강화함상공원이 오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강화군에 따르면 퇴역함정 마산함을 해군본부로부터 군수품(군함) 무상 대여해 2022년 12월 해상 거치를 완료했고, 함정 내부를 전시해 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공사를 진행했다.

이후 2023년 11월부터 4개 월 간 무료 기간을 거쳐 관광객의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개선해 정식 운영을 준비, 이번에 공식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는 방식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군이 군함에서 생활하는 모습과 각종 전투장비를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군함 내부에는 함장실, 조타실, 전투정보실, 통신센터, 76mm 상비탄약고 등이 재현됐고, 외부에는 76mm 함포 2문, 30mm 함포 4문, 하푼 미사일, 청상어 어뢰, 미스트랄 발사대 등이 전시돼 군함의 위용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강화함상공원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휴관하며, 하절기(3월~10월)에는 10시~18시, 동절기(11월~2월)에는 10시~17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개인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및 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며, 단체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및 군인 1,400원 ▲어린이 700원이다.

또 70세 이상 노인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강화군민 및 유아(6세 이하) 등은 입장료가 무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