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2024년 임신~육아까지 전 과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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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4년 임신~육아까지 전 과정 지원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4.04.0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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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남동구는 4월부터 임신 사전건강관리,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을 신규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은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에게 필수 가임력 검진비 중 여성 13만 원, 남성 5만 원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가임 가능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난소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 정액 검사로, 검사를 통해 이상 여부 조기 발견 및 치료로 임신을 돕는다.

또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은 냉동한 난자를 임신 출산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 최대 2회, 회당 100만 원의 보조생식술 비용 일부를 지원하게 된다.

이외에도 ▲난임 시술비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비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영유아 발달 정밀 검사비를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소득 기준을 폐지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아이를 원하는 난임가정 지원을 확대해 소중한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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