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수당조정 요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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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수당조정 요구서 제출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4.04.0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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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교육부에 2025년 지방공무원 수당조정 요구서를 제출하고 가족수당, 특수업무수당 등의 인상을 요구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공무원 가족수당은 부모, 배우자, 자녀의 출생 등에 따라 2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차등 지급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자녀를 양육하고 부모님을 부양하는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가정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이를 11만 원으로 상향해 균등 지급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정액급식비, 사서수당, 기술정보수당 등 총 9개 수당의 조정 요구안도 제출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의 특수업무수당은 3만 원으로 읍.면.동 근무 시 받는 수당(8만 원)에 비해 적고, 이마저도 근무지에 따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지급대상 확대와 인상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역할이 다양해지면서 교직원들의 업무가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보상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교직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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