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서울-경기, 수도권 교통현안 해결 '공동연구' 착수
상태바
인천시-서울-경기, 수도권 교통현안 해결 '공동연구' 착수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4.04.01 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11월 유정복 시장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깅기도지사와 회동하고 있다.{사진=인천시]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서울·경기 3개 지방자치단체가 수도권 교통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에 착수했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제4차 수도권 자치단체 교통국장 실무협의회를 통해 공동연구를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됐다.

이번 공동연구는 지난해 11월 수도권 교통국장 실무협의 당시 김준성 인천시 교통국장 제안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한 사항이다.

수도권 교통카드 자료 등을 활용해 수도권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형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보편적 교통복지 제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제언을 주요 내용으로, 올 10월 3개 지자체 연구기관이 공동 보고서를 내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준성 교통국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수도권 주민들이 더 넓게, 더 두텁게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요금 정책 제언 뿐만 아니라 수도권 교통 현안에 대한 새로운 대응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보영 서울시 교통기획관은 “올해는 대중교통 요금체계 혁신이 시작되는 해로 3개 시도의 공동연구 결과를 요금체계에 적용한다면, 더욱 시민 친화정책 수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수도권 시민 모두에게 교통비 지원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경기ㆍ서울ㆍ인천 모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