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양식장 HACCP 등록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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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양식장 HACCP 등록 대상 확대"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4.04.0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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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해양수산부]
[자료=해양수산부]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4월 1일부터 양식장 위해요소중점관리(HACCP) 등록 대상이 육상양식장에서 해상 가두리․축제식 및 수산종자 양식장까지 확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이 밝히며 등록 대상이 해상양식장까지 확대됨에 따라, HACCP 등록을 희망하는 해당 양식장은 약품․사료․용수 관리, HACCP 운영 계획 등 안전관리 인증기준을 충족한 뒤 심사기관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 신청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신청 후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적합 판정 시 등록이 완료되며, 양식장 소재 광역자치단체에서 2년마다 최초 인증기준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인천 지역은 2023년 12월 기준 15곳이 양식장 HACCP에 등록돼 있다.

등록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수부 수산물안전관리과(☎044-200-5418),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품질관리과(☎051-400-5781)로 문의하면 된다.

강도형 해수부장관은 “양식 어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정부도 양식장 HACCP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들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양식장 HACCP은 양식장의 위해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005년 도입, 2024년 3월 기준으로 434개 육상양식장이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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