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도네시아서 "한-아세안 청소년 연합 구성"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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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도네시아서 "한-아세안 청소년 연합 구성"제안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4.04.01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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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아세안(ASEAN).인도네시아 교육부 관계자와 교육 협력방안 논의
[사진=인천시교육청]
[사진=인천시교육청]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스타트업 교육정책 국제포럼 참석 등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외연수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도 교육감은 지난달 30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세안(ASEAN), 인도네시아 교육부 관계자와 교육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세안은 동남아시아의 경제, 사회적 협력과 발전을 목표로 1967년에 설립, 회원국은 태국, 인도네시아,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캄보디아, 미얀마 등이다.

이날 로저 차오(Dr. Roger Chao) 아세안 교육체육국 부국장의 아세안 교육사업 소개, 고곳 수할워토(Mr. Gogot Suharwoto)인도네시아 교육부 선임교육기획관의 양국 학생, 교직원 교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제안과 논의가 진행됐다.

도 교육감은 (가칭)한-아세안 청소년 연합을 구성하고 중·고 청소년 공동캠프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고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도 교육감은 “앞으로 인도네시아, 아세안 국가들과의 우호 협력이 강화되고 학술, 문화, 교육 분야에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동의 협력과 노력으로 우리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이 있는 미래를 함께 준비해 나가면서 새로운 협력관계를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도 교육감 등은 이날 오후 일정으로 스타트업 교육 우수기관인 멀티미디어 누산타라 대학교(Universitas Multimedia Nusantara)를 방문해 인천 초·중·고생들의 기업가 정신교육 활성화 방안의 시사점을 모색했다.

인도네시아 일정을 마친 일행은 3월 31일 라오스로 이동, 인천-라오스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글로벌창의융합캠프를 참관하고, 라오스 교육체육부 장관과 교류협력 방안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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