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 모집 대상, 만 6세~12세 중 돌봄 필요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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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 모집 대상, 만 6세~12세 중 돌봄 필요 아동
  • 고상규 기자
  • 승인 2024.02.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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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청.
계양구청 전경.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7일 계산새마을금고 본점 5층에서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의 개소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윤창후 계산새마을금고 이사장과 관계자,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 인사말, 테이프 커팅식,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은 계산동 소재 계산새마을금고 본점 내 5층에 위치한다. 지난해 8월 계양구와 계산새마을금고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무상임차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기존 공간을 돌봄센터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198.71㎡ 규모의 학습·놀이 공간, 프로그램실, 사무실 등을 갖춘 공간을 조성했다. 

구는 학교 돌봄교실만으로 해소하지 못하는 돌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새롭게 조성한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지역 내 부평초등학교, 해서초등학교, 계산초등학교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지리적 위치에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센터 이용 아동을 모집 중이다. 대상은 만 6세~12세(초등학생)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소득수준 무관)이며, 학기 중은 평일 오후 1시~오후 7시, 방학 중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구는 귤현동, 장기동에도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윤 구청장은 "앞으로 다양한 학습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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