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역-도원역, 여성안심 무인택배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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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역-도원역, 여성안심 무인택배함 설치"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4.02.08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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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한국철도공사, 임대차 계약 체결...
[사진=동구]
[사진=동구]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여성 1인가구의 안전을 위해 동인천역과 도원역 역사 내에 여성안심 무인택배함이 설치됐다.

인천 동구는 지난달 한국철도공사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 2곳 역사 내에 무인택배함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이용률이 저조한 곳에 설치된 택배함을 2곳 역사 내 이전 설치했으며, 이에 따라 늦은 시간에도 여성이 안심하고 택배를 수령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는 택배 수령지를 무인택배함 주소로 기재하고, 배송기사가 물품을 택배함에 보관한 후 수령자에게 보관함 인증 번호를 문자로 보내게 된다. 

물품 보관 기간은 48시간이며, 초과 시 24시간마다 1천 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

김찬진 구청장은 “택배기사 사칭범죄 예방 및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내 여성분들이 안심하고 무인택배함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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