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2024년 덕적면 소야지구 지적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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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2024년 덕적면 소야지구 지적재조사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3.12.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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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옹진군]
[자료=옹진군]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옹진군은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덕적면 소야지구를 지정·실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하여 국비를 지원받아 2012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을 통해 타인 소유 토지에 건축물 등이 점유하고 있어 이웃 간 다툼이 끊이지 않았던 토지경계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형상을 반듯하게 정형화,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된다.

앞서 옹진군은 덕적면에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북리지구, 백아지구 등 2개 지구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내년부터는 소야지구 559필지, 면적 386,620㎡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진행, 2025년 12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토지 소유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적재조사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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