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3 적극행정 우수사례 지자체 부문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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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3 적극행정 우수사례 지자체 부문 '대통령상'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3.11.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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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
[사진=인천시]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시가 2023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개최한 경진대회에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289개 기관 570여 건의 적극행정 사례 가운데 17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국민참여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인천시가 최종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와 함께 예선에서는 인천 중구가 인사혁신처장상을, 인천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이 확정됐다.

지자체 부문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인천시의 인공지능(AI) 신호제어로 긴급차량 골든타임 준수하다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제어방식을 활용해 긴급차량이 출발부터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녹색신호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의 일환이다.

긴급차량의 우선신호 서비스 범위를 기존 소방관서 앞에서 인천시 전 지역으로 확대, 소방대원의 신속한 출동은 물론 일반차량도 신호대기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국내 최초의 혁신기술들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범 시정혁신관은 “이번 수상은 인천시, 구, 공사 등 공직자 모두가 맡은 바 업무에 적극성과 창의성, 전문성을 갖고 업무에 임해 시민의 행복과 인천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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