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전기차 충전·주차구역 현장단속 강화
상태바
연수구, 전기차 충전·주차구역 현장단속 강화
  • 엄태규 기자
  • 승인 2023.06.07 16: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 시 과태료 10만 원 부과
연수구청 전경
연수구청 전경

[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기자] 연수구가 최근 아파트 내 전기차 충전구역에 일반차량 주차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안내 홍보물 배포와 과태료 부과 등 현장단속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위반 사항과 과태료는 ▲일반차량 주차(10만 원) ▲전기충전차량 충전구역 내 일정 시간(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 이상 장기 주차(10만 원) ▲충전방해(10만 원) ▲충전시설이나 충전구역 표시 등 고의 훼손(20만 원) 등이다.

연수구는 현장 단속 강화와 함께 전기차 충전구역 내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과 위반행위 근절을 위해 구 홈페이지 게시, 공동주택단지 관리사무소에 안내물 배포 등 관련 내용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전용주차구역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신고건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기차 충전구역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관리사무소에서는 충전방해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물 부착 등 적극적인 공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