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해양경찰서가 지난달 31일 월미도 인근 해상에서 대규모 기름 유출사고를 가정, 민·관 합동 해상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인천해양수산청, 인천중부소방서, 해양환경공단 등 6개 기관과 단체, 선박 13척, 인원 114명이 참여, 사고선박 긴급조치, 파공부위 봉쇄, 오일펜스 설치, 해상 방제작업, 화재 진압 등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해양경찰서가 지난달 31일 월미도 인근 해상에서 대규모 기름 유출사고를 가정, 민·관 합동 해상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인천해양수산청, 인천중부소방서, 해양환경공단 등 6개 기관과 단체, 선박 13척, 인원 114명이 참여, 사고선박 긴급조치, 파공부위 봉쇄, 오일펜스 설치, 해상 방제작업, 화재 진압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