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환경공단]](/news/photo/202305/63996_61719_3844.jpg)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24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에코 비젼(ECO VISION) 2023 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창립 16년을 맞아 최고의 기술, 과감한 도전, 확실한 성과 새로운 비전을 통해 인천환경 미래를 600여 명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추진하게 됐다.
24시간 환경기초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단 특성으로 인해 워크숍은 3일 간 나눠 진행될 예정다.
최계운 이사장은 “ 300만 인천시민이 공감하고, 공유하는 친환경 사회,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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