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하대, ㈜인천컨테이너터미널, ㈜오토메스텔스타 등...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지난 19일 인하대학교, ㈜인천컨테이너터미널, ㈜오토메스텔스타,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와 인천 컨테이너 터미널 AI 및 디지털-트윈 시범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기업은 인천 컨테이너 터미널에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 3D 모델링을 구축하고, 올 12월까지 스마트항만 안전 플랫폼을 도입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윤상영 공사 물류전략실장, 인하대 박인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장, ㈜인천컨테이너터미널 장원호 대표이사, ㈜오토메스텔스타 이강선 대표이사,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 마틴 큐퍼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