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준이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설계한,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한 제주 방주교회를 지난 14일 다녀왔다.
인공 수조를 조성해 건물이 물 위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방주교회는 그 모습이 푸른 잔디밭, 파란 하늘과 잘 어울려 건축물과 자연의 조화로움을 뽐낸다.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지만, 종교적인 장소인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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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준이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설계한,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한 제주 방주교회를 지난 14일 다녀왔다.
인공 수조를 조성해 건물이 물 위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방주교회는 그 모습이 푸른 잔디밭, 파란 하늘과 잘 어울려 건축물과 자연의 조화로움을 뽐낸다.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지만, 종교적인 장소인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