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한 도로(염전로) 가로수가 시민들이 버린 쓰레기와 담배꽁초로 몸살을 앓고 있다.
11일 가장추운 1월에도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앞서 내린 눈이 녹으며 버려졌던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너저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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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한 도로(염전로) 가로수가 시민들이 버린 쓰레기와 담배꽁초로 몸살을 앓고 있다.
11일 가장추운 1월에도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앞서 내린 눈이 녹으며 버려졌던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너저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