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상북도여행-천년의도시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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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경상북도여행-천년의도시 경주
  • 김민식 사진기자
  • 승인 2022.11.06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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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김과 함께 떠나는 카메라여행

도시 전체가 노천 박물관이라고 불릴 만큼 신라 천년의 영화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경주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적인 역사도시로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과 휴식을 겸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이다.

옛날 수학여행에서의 오랜 기억에 남는 경주의 이곳 저곳을 지난 11월 4일에 둘러보았다.

날씨는 제법 쌀쌀하고 단풍잎은 불국사를 제외하곤 거의 낙엽이 되어버렸지만, 날씨와 단풍은 아랑곳하지 않고 전국에서 몰려든 학생들로 붐볐다.

불국사를 시작으로 둘러본 대릉원과 첨성대, 황리단길

그때, 그 시절 우리들의 수학여행 경주 불국사는 누구에게나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을 법한 곳, 한때 수학여행지로 제일가고 싶었던 곳이 불국사였을 것이다.
그때, 그 시절 우리들의 수학여행 경주 불국사는 누구에게나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을 법한 곳, 한때 수학여행지로 제일가고 싶었던 곳이 불국사였을 것이다.

 

경주에 가면 꼭 들러야 할 곳이 대릉원이다. 대릉원 입구에는 언제나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어 길게 줄을 서서 촬영을 하는데 이날은 제일 먼저 입장을 하여 아무도 없을때에 촬영을 할 수가 있었다.
경주에 가면 꼭 들러야 할 곳이 대릉원이다. 대릉원 입구에는 언제나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어 길게 줄을 서서 촬영을 하는데 이날은 제일 먼저 입장을 하여 아무도 없을때에 촬영을 할 수가 있었다.
첨성대에는 지금도 핑크뮬리와 해바라기, 국화, 댑싸리등이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첨성대에는 지금도 핑크뮬리와 해바라기, 국화, 댑싸리등이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황리단길의 위치는 경주시 태종로 746인데 유명세를 타는 곳이라 황리단길에 가면 맛집뿐만 아니라 볼거리 또한 많아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가 있다.
황리단길의 위치는 경주시 태종로 746인데 유명세를 타는 곳이라 황리단길에 가면 맛집뿐만 아니라 볼거리 또한 많아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가 있다.
도시 전체가 노천 박물관이라고 불릴 만큼 신라 천년의 영화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경주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적인 역사도시로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과 휴식을 겸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이다. 옛날 수학여행에서의 오랜 기억에 남는 경주의 이곳저곳을 지난 11월 4일에 둘러보았다. 날씨는 제법 쌀쌀하고 단풍잎은 불국사를 제외하곤 거의 낙엽이 되어버렸지만, 날씨와 단풍은 아랑곳하지 않고 전국에서 몰려든 학생들로 붐볐다. 불국사를 시작으로 대릉원과 첨성대, 황리단길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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