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시가 오는 2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회복을 위한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개그우먼 겸 요리연구가 팽현숙 씨를 강사로 초청, 14번 실패 끝 찾아온 성공 주제로 인천 소상공인 및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은 이날 오후 3시 JST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에 신청·접수를 진행, 신청은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특강 참석을 원하는 소상공인 등은 인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youngsun42@insupport.or.kr)·팩스(0505-058-4047)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특강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032-715-404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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