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월의 경주 여행 "첨성대와 해바라기 그리고 배롱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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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8월의 경주 여행 "첨성대와 해바라기 그리고 배롱이꽃"
  • 김민식 사진기자
  • 승인 2022.08.14 13:3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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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김과 함께 떠나는 카메라 여행...안동에서 하회탈 공연도
황성공원 맥문동
황성공원 맥문동
드론으로 촬영한 월정교
드론으로 촬영한 월정교
안동 병산서원
안동 병산서원
8월의 여행지를 꼽으라 하면 단연 경주를 선택할 것이다. 지난 12일 새벽 경주와 안동을 다녀왔다. 새벽 4시에 경주 월정교에 도착하여 일출을 담으려고 하였으나 흐린 날씨로 인하여 일출은 아쉽게도 담지를 못하고 월정교의 모습만 담고, 황성공원의 맥문동을 구경하고 첨성대로 이동을 하였다. 무더운 날씨에도 첨성대의 아름다운 장면은 그야말로 한여름의 데이트 코스로 손색이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첨성대와 어우러진 해바라기와 한여름의 꽃인 배롱꽃의 아름다운 장면들을 구경을 하고 있었다. 대릉원에도 들렀지만, 포토존에는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시 안동으로 옮겨서 하회 마을의 탈춤 공연과 병산서원의 배롱꽃을 촬영하고 밤늦게 돌아왔다.

8월 여행지의 백미 경주를 지난 12일 다녀왔다. 안동도 둘러봤다.

이날 새벽 4시 경주 월정교에 도착했다. 일출을 담으려고 했으나 흐린 날씨로 인해 월정교의 모습만 찍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이어 황성공원의 맥문동과 첨성대로 이동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첨성대의 아름다운 장면은 그야말로 한여름의 데이트 코스로 손색이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첨성대와 어우러진 해바라기와 배롱꽃의 아름다움에 심취했다.

이어 안동으로 옮겨서 하회 마을의 탈춤 공연과 병산서원의 배롱꽃을 카메라에 담고 밤늦게 인천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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