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김과 함께 떠나는 카메라여행
반닷불이를 찾아 8일 충남 아산 송악저수지를 찾았다. 이곳에서 일찌감치 자리를 잡고 어둠이 짙어지자 반딧불이를 향해 셔터를 눌렀다.
사진찍기 좋은 시간은 오후 9시부터 새벽 1시까지이다. 지역마다 약간씩 편차가 있다.
알려진 반딧불이 촬영장소(시기)는 ▲금산 마딜피(마달피 삼육 수련원-5월말부터 7월말까지)▲아산 송악저수지(일명 궁평저수지 -6월 초부터 7월 초까지) ▲제주 청수리 곶자왈(곶자왈 반딧불이 축제-6월초부터 7월 중순까지) ▲무주 반딧불 축제,익산 구룡마을 대나무 숲(5월 중순부터 7월초까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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