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활짝 문 열린 청와대
상태바
[포토] 활짝 문 열린 청와대
  • 김민식 사진기자
  • 승인 2022.05.15 12: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찰리김과 함께 떠나는 카메라여행
본관은 대통령 집무실, 국무회의가 열리는 세종실, 정상회담장으로 사용되는 집현실을 비롯해 총무실, 인왕실, 무궁화 실 등 기능별로 다양한 공간과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다.
본관은 대통령 집무실, 국무회의가 열리는 세종실, 정상회담장으로 사용되는 집현실을 비롯해 총무실, 인왕실, 무궁화 실 등 기능별로 다양한 공간과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본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기 위해 줄을 서있다.
많은 사람들이 본관을 구경하기 위해서 몰려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본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기 위해 줄을 서있다.
본관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시민들.
춘추문을 통해 바로 나오면 헬기장이 나오는데, 이 공간을 이렇게 예쁘게 꾸며 놓았다!
춘추문을 통해 바로 나오면 헬기장이 나오는데, 이 공간을 이렇게 예쁘게 꾸며 놓았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정문으로 입장을 하려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정문으로 입장을 하려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영빈관은 외국 대통령이나 총리 등 국빈 방문 시 공연과 만찬 등의 공식 행사 또는 100명 이상 대규모 회의 등을 진행하던 장소이다.
영빈관은 외국 대통령이나 총리 등 국빈 방문 시 공연과 만찬 등의 공식 행사 또는 100명 이상 대규모 회의 등을 진행하던 장소이다.
춘추관은 대통령의 기자회견 및 기자들의 기사송고실로 사용된 공간이다.
춘추관은 대통령의 기자회견 및 기자들의 기사송고실로 사용된 공간이다.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공식 취임과 함께 대한민국 건국 74년 이래 처음으로 청와대가 일부 공개됐다. 청와대는 개방 첫날부터 시민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개방 3일째인 지난 5월 12일 오전 9시에 예약이 되어있는데 조금 일찍 8시경에 입장을 하여 사람들이 붐비기 전인 10경에 방문을 마치고 나왔다. 모든 공연들은 11시부터 시작이 되는데 너무 많은 인파들이 몰릴것으로 예상되어 공연을 관람을 하지 않고 퇴장을 하였는데, 아직 본관 등 건물 내부는 보수 공사 등의 이유로 들여다 볼 수 없었고, 공사가 완료되면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공식 취임과 함께 대한민국 건국 74년만에 처음으로 청와대가 일부 공개됐다. 청와대는 개방 첫날부터 시민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개방 3일째인 지난 12일 오전 9시 예약된 이곳을 방문했다. 아직 본관 등 건물 내부는 보수 공사 등의 이유로 들여다 볼 수 없었고, 공사가 완료되면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