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생계곤란 저신용자를 위한 저금리 대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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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계곤란 저신용자를 위한 저금리 대출지원
  • 엄태규 기자
  • 승인 2022.03.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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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기 연 1% 금리 최대 3백만 원 대출
[제공=경기도]
[제공=경기도]

[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기자] 경기도가 생계가 어려운 저신용자를 위해 ‘2022년 경기 극저신용대출’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는 만 19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심사를 거쳐 5년 만기 연 1% 저금리로 최대 300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유형은 ▲심사 대출 ▲불법사금융 피해자 대출 ▲생계형(벌금) 위기자 대출 ▲신용위기 청년대출 ▲학자금 장기 연체자 대출 등이다.

세부 자격은 ‘심사 대출’의 경우, NICE평가정보 신용점수 724점 이하 또는 KCB신용점수 670점 이하인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불법사금융 피해자 대출’은 불법 채권 추심 등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불법사금융센터 신고 접수 후 상담 결과에 따라 제공한다.

‘신용위기 청년대출’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6개월 장기연체자 또는 신용회복위원회 채무 조정 6개월 이상인 만 39세 미만의 청년이 대상이다.

‘생계형 위기자 대출’은 단순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 생계 곤란 등을 이유로 벌금을 내지 못하는 저소득층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 희망자는 오는 3월 7일부터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센터 홈페이지(gcfwc.ggwf.or.kr)를 통해 사전상담을 진행한 후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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