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국 북조지아주 축제(NORTH GEORGIA STATE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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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미국 북조지아주 축제(NORTH GEORGIA STATE FAIR)
  • 김민식 사진기자
  • 승인 2021.10.01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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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김과 함께 떠나는 카메라여행
애틀란타 북쪽으로 40km 떨어진 짐 알 밀러 파크
9월23일부터 10월3일까지
놀이기구에서 신나게 즐기고 있는 사람들
놀이기구에서 신나게 즐기고 있는 사람들
전기톱 예술가가 바깓으로 튀어나가지 않게 안전한 철망 안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전기톱 예술가가 바깓으로 튀어나가지 않게 안전한 철망 안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푸른 가을 하늘 아래서 축제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간단한 간식을 사기 위해 줄을 서있는 사람들
관광객들이 간단한 간식을 사기 위해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은 상관하지 않고 어른 아이 할것 없이 길거리를 활보하며 음료수들을 마시고 있다.
코로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바비큐를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있는데 사서 먹는 사람들이 많이있다.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나도 사서 먹고 싶을 정도로 냄새가 코를 찌른다.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찌르고 있는 바비큐가 잘 익어가고 있다.
NORTH GEORGIA STATE FAIR가 2021년 9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JIM R MILLER PARK에서 열리고 있다. 코로나가 한창인 가운데 참석자들은 물론 주최자들 모두가 아랑곳하지 않고 수많은 관중들이 밀집한 가운데 마스크를 쓴 사람들은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로 축제를 즐기고 있다. 인구 1,000만 명인 조지아주는 하루 확진자가 연일 4,000여 명씩 발생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에서 가을축제들이 한창이다. 지난 9월 26일 일요일에 다녀온 이 축제는 주차비는 $5이고 입장료는 성인$10달러 12세 이하 어린이들은 무료이다.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이 타고 즐길 수 있는 수많은 놀이 기구들과 전기톱 예술, 돼지 달리기대회, 미인대회, 스턴트맨의 대포로 쏘아 올리는 장면 등 많은 볼거리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먹거리들도 바비큐를 비롯하여 간식거리와 아이스크림 등 수많은 먹거리들이 있다.
많은 관광객들이 푸른 가을 하늘 아래서 축제를 즐기고 있다.
많은 관광객들이 노마스크를 한 가운데 오히려 어느 한 가족이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져 찰칵.
많은 관광객들이 노마스크를 한 가운데 오히려 어느 한 가족이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져 찰칵.

미국 북조지아주 축제(NORTH GEORGIA STATE FAIR)가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애틀란타 북쪽으로 40km떨어진 짐 알 밀러 파크(JIM R MILLER PARK)에서 열리고 있다.

코로나가 한창인 가운데 수많은 관광객들이 노마스크를 한 채 축제를 즐기고 있다.

오히려 마스크를 쓴 사람들은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이다.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이 타고 즐길 수 있는 수많은 놀이 기구들과 전기톱 예술, 돼지 달리기대회, 미인대회, 스턴트맨의 대포로 쏘아 올리는 장면 등 많은 볼거리가 즐비했다.

먹거리들도 바비큐를 비롯한 간식거리와 아이스크림 등 다양했다.

인구 1,000만 명인 조지아주는 하루 확진자가 연일 4,000여 명씩 발생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에서 가을축제들이 한창이다.

지난 9월 26일 일요일 이곳을 다녀왔다. 이 축제의 주차비는 5달러, 입장료는 성인 10달러, 12세 이하 어린이들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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