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동구가 29일 박병익 현대제철 봉형강사업부장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사회복지협의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수목 식재를 위해 4천8백만 원을 기탁했으며, 공장 인근 인천교공원에 측백나무 200여 주를 심어 나눔숲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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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동구가 29일 박병익 현대제철 봉형강사업부장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사회복지협의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수목 식재를 위해 4천8백만 원을 기탁했으며, 공장 인근 인천교공원에 측백나무 200여 주를 심어 나눔숲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