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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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1.04.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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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인천시]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시가 7일 오후 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대면회의와 영상회의를 접목한 이음영상회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군⋅구 부단체장,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석, 종합토론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과 바다를 잇다라는 핵심가치와 2030 인천 바다이음으로 미래비전을 설정한 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 계획은 5대 목표・15개 네트워크화 전략을 제시했다.

5대 목표는 △닫힌 바다를 열린 공간으로 잇는 개방 △시간의 흔적을 새로운 기능과 잇는 재생 △섬마을의 낭만을 사람과 잇는 상생 △우리의 바다를 미래세대와 잇는 보전 △인천의 바다를 세계와 잇는 국제 등이다.

이들 5대 목표와 목표별 3가지씩 선정된 15개 네트워크화 전략을 통해 이번 용역에서 발굴한 38개 신규사업, 기존자원 등 인천의 대표적인 친수공간을 하나의 틀로 통합했다.

시는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다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친화적인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로드맵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1년 해양친수공간 발굴단 워크샵, 시민포럼, 전문가 자문위원회 등 16회에 걸친 공론화 과정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했으며, 군・구와 관련 기관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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