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말 네이버TV,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공개
인유 첫 이야기 인천FC 주장 김도혁
인유 첫 이야기 인천FC 주장 김도혁
[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기자] 인천유나이티드(인천FC)는 31일 한 시즌간 인천FC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심층 인터뷰 시리즈 ‘인사이드 유나이티드(인유)’ 첫 번째 이야기를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공개한다.
‘인유’는 2021시즌 동안 매달 공개되는 시리즈 콘텐츠로 3월 공개되는 첫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인천FC 주장 김도혁이다.
이번 첫 에피소드는 인천에서 두 번의 주장을 맡으며 발생된 내면의 변화와 축구를 시작한 유년시절부터 프로가 되고 주장을 맡은 지금까지 ‘인간 김도혁’의 이야기를 담았다.
인천FC 구단 관계자는 “지난해 ‘비상2020’에 이어 2년 연속 네이버 스포츠 오리지널 콘텐츠를 진행하며 구단의 이야기를 더 많은 축구 팬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인유를 통해 팬들에게 인천의 속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어 기쁘다“전했다.
한편, 인유는 매달 말 인천FC 네이버TV 공식채널과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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