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어벤저스 탄생'...인천시·시교육청·경찰청, 안전도시 인천 조성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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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어벤저스 탄생'...인천시·시교육청·경찰청, 안전도시 인천 조성에 총력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1.03.02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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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전역량 향상 공동 TF 출범...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등 6개 분야
인천시장, 시교육감, 인천경찰청장 등 공동 대표단장 맡아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지역의 안전도시 조성과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대표 기관들이 공동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인천시·인천시교육청·인천경찰청 등이 2일 지역안전역량 향상 공동 TF조직을 출범,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인천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장, 시교육감, 인천경찰청장 등이 시민안전 공동 대표단장을 맡고, TF 총괄반장은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이 수행하게 된다.

공동 TF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별로 나눠 꾸려졌다. 소방본부 포함, 분야별로 주관.협력부서 등 32개 부서로 구성됐다.

인천경찰청은 범죄, 교통사고 등 국민체감안전도를 중심으로 인천시 및 교육청과 협업을 강화하고, 시교육청은 6개 분야와 관련된 학교내 폭력 등 예방교육에 대해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이번 공동 TF는 기관별로 따로 추진하고 있던 시민안전 업무를 3개 기관이 협업을 통해서 분야별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지역안전역량이 강화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성훈 시교육감은 “인천지역 안전지수 역량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해 ‘안전도시, 인천’구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병구 인천경찰청장은 “‘안전’은 경찰의 중요한 사명이며 임무이지만, 인천시의 전반적인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각 기관이 함께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인천의 가치가 더욱 올라갈 수 있도록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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