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3월 해양오염물질 배출행위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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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3월 해양오염물질 배출행위 특별단속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1.02.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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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양경찰청]
[사진=해양경찰청]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해양경찰청은 3월 한 달 선박과 해양시설로부터의 해양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주관으로 전 세계 56개 해양국가에서 국가 간 협력을 통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인터폴은 2017년 해양환경범죄를 단속 주제로 채택, 2018년부터 선박·육상에서 발생하는 해양오염물질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시행해왔다.

해양경찰청은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외국적 선박과 국내 선박, 해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폐유 또는 폐기물 해양 배출행위뿐만아니라 국제협약으로 규제하는 모든 오염물질을 정상 처리하고 있는지 점검할 방침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깨끗한 바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양종사자와 관련 업계는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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