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장석호기자] 인천 연수구 옥련2동행정복지센터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은 지난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연수구 컨벤시아대로165)에서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최호영 옥련2동장과 김옥봉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제반 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최호영 옥련2동장은 “이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과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상호교류, 협력해 지역 주민의 복지와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석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