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쿠팡, 구민 우선채용 내용 담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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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쿠팡, 구민 우선채용 내용 담긴 업무협약 체결
  • 고상규 기자
  • 승인 2021.02.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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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상호 협력키로
(좌측 세번째)홍인성 구청장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관계자와 협약식을 통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 중구청
(좌측 세번째)홍인성 구청장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관계자와 협약식을 통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 중구청

인천 중구가 쿠팡 자기업과 손잡고 중구 구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구는 17일 관내 기업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와 중구 구민 우선채용 일자리창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국내 대표적인 이커머스기업이자 4대 고용기업 중 하나인 쿠팡의 자회사로, 쿠팡의 모든 물류센터 운영을 총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 쿠팡 인천11센터가 5월에 신축 입주할 예정으로, 오는 3월 중 물류전문가 채용을 시작해 상반기 중 500명 이상의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예정됨에 따라 구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상생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물류센터 운영에 있어 직원채용 계획 및 진행사항을 중구와 사전 협의, 구민을 우선적으로 고용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이에 따라 구는 채용 박람회 및 채용대행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인재 채용 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구인·구직 알선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 인천 중구와 쿠팡은 상호 협력하에 구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우선채용을 통한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지역상생형 물류 일자리를 적극 발굴, 구민을 위한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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