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MICE지원센터 본격 가동...비대면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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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MICE지원센터 본격 가동...비대면 인프라 구축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1.01.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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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시가 오는 26일 지역 마이스산업 확대 지원을 위해 인천MICE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시에 따르면 인천MICE지원센터는 인천스타트업파크 2층에 코워킹 공간, 입주공간(6실), 미팅룸, 강의실, 운영사무실 등 조성을 마치고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피해 및 고충을 듣고 상담하는 마이스종합상담실을 설치, 비대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했다.

우선 위기극복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은 디지털 마이스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마이스업체 위기대응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이스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이스 관련 유망 스타트업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공모를 통해 마이스 창업기업을 선발, 사업화자금, 창업교육, 맞춤형 컨설팅, 홍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가 인적네트워크로 구축된 인천관광․마이스포럼 운영을 통해 침체된 관광․마이스산업을 활성화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선제적 대응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박찬훈 문화관광국장은 “비대면 시대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과 미팅테크놀로지 컨설팅 등 관내 마이스업계가 뉴노멀시대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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