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유통 수산물 중금속 등 5개 항목 검사서 전반적으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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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유통 수산물 중금속 등 5개 항목 검사서 전반적으로 '안전'
  • 고상규 기자
  • 승인 2021.01.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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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대상 기기분석 모습.
수산물 대상 기기분석 모습.

인천지역 유통 수산물 총 417건에 대한 안전성 조사에서 전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설·추석 성수 및 계절 수산물, 김장철 수산물 등으로 방사능,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패류독소, 타르색소 등 5개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그 중 416건은 기준에 적합했지만 1건에서는 동물용의약품인 트리메토프림 잔류허용기준 초과로 관련기관에 긴급 통보했다.

남촌농수산물검사소는 인천종합어시장과 화재 후 새롭게 개장한 소래포구어시장, 마트 등 인천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거래가 빈번해짐에 따라 올해는 온라인 판매 수산물 검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권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산물이 많이 유통되는 인천의 특성상 오프라인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구매형태의 변화에 따라 온라인 검사도 꼼꼼히 챙겨 수산물 안전관리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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