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이나타운 거리, 4년 만에 차량 통행 한시 허용.."지역경제 활성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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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 거리, 4년 만에 차량 통행 한시 허용.."지역경제 활성화" 목적
  • 고상규 기자
  • 승인 2021.01.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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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거리.
차이나타운 거리.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차 없는 거리가 약 4년만에 한시적으로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3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 곳 통행을 허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구는 2017년 2월부터 토요일 및 공휴일에 차이나타운 십리향 ~ 공화춘, 제1패루 ~ 신일아파트 등 주요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인근 지역 상인들은 코로나 등으로 인해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자 이 곳 거리에 대한 차량 운행 제한을 완화해 달라는 민원을 구청에 제기했다.

구는 이번 임시 허용으로 민원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임시완화는 6주간 지속되며 주요 지점에 교통정리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주정차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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