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2021년형 굴착기 1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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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2021년형 굴착기 13종 출시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1.01.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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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급 이상 대형 굴착기 3개, 중형 휠 굴착기 3개, 중형 크롤러 굴착기 4개
5t급 소형 굴착기 3개 등 총 13개 업그레이드 모델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2021년형 굴착기 1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18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따르면 30t급 이상 대형 굴착기 3개, 중형 휠 굴착기 3개, 중형 크롤러 굴착기 4개, 5t급 소형 굴착기 3개 등 총 13개 기종의 2021년형 업그레이드 모델을 국내에 출시했다.

5t급 휠 굴착기는 장비 뒷부분의 카운터 웨이트 중량을 늘려 작업 안정성을 향상했으며, 5t급 크롤러 굴착기는 중량물 작업 시 더욱 부드럽고 빠른 복합동작이 가능해졌다.

14t급 이상 굴착기 전모델에는 인조가죽을 적용한 통풍시트, 후방 햇빛 가리개 등 각종 편의장치를 적용, 조종석 공간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또 IoT(사물인터넷) 솔루션 두산커넥트(DoosanCONNECT)를 표준사양으로 제공, 스마트한 장비 운영 및 관리가 가능하다.

여러 작업 조건에서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집게와 회전링크, 틸트로테이터 등 다양한 어태치먼트(부속장치)를 옵션으로 제공, 선택의 폭도 넓혔다.

14t급 및 16t급 굴착기 모델에는 자동차 업계의 디자인 트렌드인 라이팅 시그니처(Lighting Signature)를 반영한 침슬(CHMSL) 디자인으로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침슬은 자동차와 건설기계 등 후면 중앙 상단에 적용되는 보조 제동등이다. 건설기계의 경우 작업시 침슬이 점멸하며 주의를 환기시켜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준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디지털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는 동시에 80t급 이상 초대형 굴착기, 데몰리션, 머티리얼 핸들러, 텔레스코픽 디퍼와 같은 특수장비 시장에서도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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