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불법유동광고물 '수거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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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불법유동광고물 '수거 보상'
  • 고상규 기자
  • 승인 2021.01.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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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 / 미디어인천신문
인천 중구청. / 고상규 기자

인천 중구가 불법유동광고물을 수거하면 일정 비용을 지급하는 '영종국제도시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2월부터 시행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도시미관을 해치는 지역 내 불법 현수막 등을 수거하면 이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구는 사업 참여자에게 월 최대 80만원 한도에서 현수막은 장당 1500원(족자형 현수막은 장당 1000원), 벽보ㆍ전단지는 10매당 1000원 등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사업 참여대상은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의 주민으로 참여희망자는 이달 27일까지 중구청 제2청사 도시공원과(운남서로 100, 국제도시관)에 방문해 신청하고 정비요령,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받은 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거보상제를 통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립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민ㆍ관이 함께 조성해 나가길 바란다"고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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