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부터 2월5일까지...체불임금 해소 위해 특별점검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해양수산청이 오는 11일부터 2월5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선원임금체불 사전 예방과 기존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특별점검에 나선다.
인천해수청은 선원해사안전과장을 반장으로 4명 점검반을 구성, 인천항 외항․내항선․원양․연근해선사 등 270여 사업장 중 임금체불 취약업체 및 상습업체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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