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빈(작전중2) 박지민(가좌여중3) 각각 대상 수상
인천통일관은 비대면 체험프로그램 ‘통일상상 그림그리기’, ‘통일가족 토퍼만들기’ 공모전에서 대상은 박수빈(작전중2년)과 박지민(가좌여중3년)이 각각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통일상상 그림그리기’ 최우수상은 정해린(서인천고1년), 이동윤(해원초4년), 서해인(청라중1년)이 수상했다.
‘통일가족 토퍼만들기’ 최우수상은 강현하·이채현씨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11월2일~25일) 마감 결과 초·중·고교생 및 일반 시민 등 모두 227명치 참여해 통일염원을 담은 그림과 토퍼 227개의 작품이 접수됐다고 인천통일관측은은 설명했다.
자세한 수상내역은 인천통일관 홈페이지(http:/www.icu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인천통일관(032-86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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