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염전로 411번길 앞 도로 횡단보도에는 가을철 낙엽 등을 치운 것으로 보이는 쓰레기 봉투가 방치돼 있어 이 곳을 지나는 주민들의 미간을 금가게 하고 있다. 한 주민은 "뭐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저 위쪽 소공원에는 누군가 벤치에 올려놓은 술병들이 가득하지만 며칠 째 방치돼 있다"고 관할청 청소행정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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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염전로 411번길 앞 도로 횡단보도에는 가을철 낙엽 등을 치운 것으로 보이는 쓰레기 봉투가 방치돼 있어 이 곳을 지나는 주민들의 미간을 금가게 하고 있다. 한 주민은 "뭐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저 위쪽 소공원에는 누군가 벤치에 올려놓은 술병들이 가득하지만 며칠 째 방치돼 있다"고 관할청 청소행정을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