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안의 가을여행
상태바
[포토] 진안의 가을여행
  • 김민식 사진기자
  • 승인 2020.11.16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담호와 주변
주천 생태공원의 아침
주천 생태공원의 아침
용담호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순서는 제일먼저 와룡교에서 물안개와 함께 촬영을 하고 두 번째는 영강교에서 그리고 바로 이동을 하여 주천생태공원으로 이동하여 촬영을 하면 된다.
용담호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순서는...? 먼저 와룡교에서 물안개와 함께 찍은 뒤  영강교에서 그리고 주천생태공원을 카메라에 담으면 된다.
용담호는 사시사철 아름답지만 그중 최고는 가을이다. 이른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호수와 주변의 아름다운 산들이 어우러지는 몽환적인 풍광을 연출한다.
용담호는 사시사철 아름답지만 그중 최고는 가을이다. 이른 아침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호수와 주변의 아름다운 산들이 어우러지는 몽환적인 풍광을 연출한다.
모래재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은 용담호에서 그리 멀지않은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많은 사진사들로 붐빈다. 왕복 2차선 도로지만 차들이 왕래가 빈번하여 조심하라는 안내방송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다.
모래재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은 용담호에서 그리 멀지않은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많은 사진사들로 붐빈다. 왕복 2차선 도로지만 차들이 왕래가 빈번하여 조심하라는 안내방송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다.
마이산이 보이는 돌고도는 길은 저녁에 일물 무렵에 자동차 궤적과 함께 찍으면 정말 멋진 장면을 찍을 수가 있다. 이사진을 촬영을 하려면 진안군 진안읍 반월리 508번지로 가사 언덕위로 올라가서 촬영을 해야 한다. 추천렌즈는 어안렌즈로 촬영을 해야 길 전체를 담을 수가 있다.
마이산이 보이는 돌고도는 길은 저녁에 일물 무렵에 자동차 궤적과 함께 찍으면 정말 멋진 장면을 찍을 수가 있다. 이사진을 촬영을 하려면 진안군 진안읍 반월리 508번지로 가사 언덕위로 올라가서 촬영을 해야 한다. 추천렌즈는 어안렌즈로 촬영을 해야 길 전체를 담을 수가 있다.

용담호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월계리의 금강 상류에 있는 다목적댐이 건설됨으로써 생긴

인공 호수이다.

호수 위를 달리는 환상의 드라이브길 용담댐은 진안군의 1개 읍, 5개 면을 수몰시켜 만들어진 거대한 담수호로 이 댐은 유역변경식의 댐으로 금강 상류의 물을 하루 135만 톤씩 도수터널을 통하여 완주군 고산면 소향리 만경강 상류에 공급함으로써 전라북도 전주권의 생활용수 해결을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이 댐이 건설됨으로써 담수가 시작 되면서 용담호는 진안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특히, 용담호가 관광지로 사랑받는 명소가 된 것은 교량으로 댐 일주도로가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정천면-용담면-본 댐으로 이어지는 도로는 호수의 경관과 어울려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여겨지며, 상전면-안천면-본 댐으로 이어지는 코스도 이에 못지않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만큼 호안에 별다른 시설물들이 들어서지 않아, 오히려 자연스러운 풍경을 보이고 있다는 것도 매력 중 하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