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밤(31일)을 태백에서 보냈다.
숙소 앞에 일출 포인트가 있어 새벽부터 카메라를 들고 2~3시간을 떨었다.
연화산 여명에서 일출까지를 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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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31일)을 태백에서 보냈다.
숙소 앞에 일출 포인트가 있어 새벽부터 카메라를 들고 2~3시간을 떨었다.
연화산 여명에서 일출까지를 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