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출과 운해가 어우러진 '태백 연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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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일출과 운해가 어우러진 '태백 연화산'
  • 최애영 사진기자
  • 승인 2020.11.03 11:2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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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연화산.
여명의 연화산.
해뜨기 직전의 붉게 물들어 오는 하늘과 운해.
해뜨기 직전의 붉게 물들어 오는 하늘과 운해.
일출 시간의 운해.
일출 시간의 운해.
산봉우리에 해가 걸리면서 환상의 하늘 빛갈림을 보여 준다.
산봉우리에 해가 걸리면서 환상의 하늘 빛갈림을 보여 준다.
해가 떠오르고, 운해에 스며든 빛이 장관을 이룬다.
해가 떠오르고, 운해에 스며든 빛이 장관을 이룬다.
운해에 젖어 든 빛.
운해에 젖어 든 빛.

 

10월의 마지막 밤(31일)을 태백에서 보냈다.

숙소 앞에 일출 포인트가 있어 새벽부터 카메라를 들고 2~3시간을 떨었다.

연화산 여명에서 일출까지를 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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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애 2020-11-03 15:00:36
덕분에 멋진 사진 앉아서 구경합니다...굿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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