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남동구사진가연합 특별출사...오색단풍이 물든 인천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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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남동구사진가연합 특별출사...오색단풍이 물든 인천대공원
  • 김민식 사진기자
  • 승인 2020.11.01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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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열리지 못했던 남동구사진가연합 특별출사가 처음으로 인천대공원에서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 열렸다. 사회적 거리두기1단계인 야외이지만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약25명의 남동구문화예술회 사진분과 소속인 회원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촬영을 하였다. 미디어인천신문의 후원으로 단풍이 화려하게 물들어있는 단풍길에서 3명의 자전거 동호회 휘원들이 모델을 지원하였고, 회원중 2명이 모델을 지원한 가운데 약 2시간에 걸쳐서 진행이 되었는데 촬영에 열띤 경쟁들을 하는 모습들이었다. 남동구문화예술회 사진분과는 올해로 5회째 사진 전시회를 하고 있는데 2021년도에는 가급적이면 남동구 관내의 작품으로 전시를 한다는 목적으로 첫 번째로 인천대공원에서 촬영을 진행을 하였고, 겨울과 봄철에 출사지의 명소인 소래생태공원에서의 촬영을 계획하고 있다. 전시회를 통하여 남동구는 물론 인천시를 적극 홍보하는 차원에서 3차례에 걸쳐서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인천대공원의 단풍터널은 전국의 사진사들이 가을철이면 몰려들어서 카메라 삼각대를 설치할 틈도없이 사진촬영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회원들이 모델이 되어서 더욱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인천대공원의 단풍터널은 아름답기로 널리 알려져 있다. 회원들이 모델이 되어서 더욱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촬영지도위원이 모델들에게 연출 방향등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촬영지도위원이 모델들에게 연출 방향등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아름다운 단풍길로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이 달려오는 멋진 광경
아름다운 단풍길로 달려오는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
빛내림을 만들어 더욱 멋진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빛내림을 만들어 더욱 멋진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조금더 좋은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서 열띤 경쟁을 하고 있는 회원들의 모습
조금 더 좋은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서 열띤 경쟁을 하고 있는 회원들.
단풍과 안개가 잘 어우러져서 더욱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달리는 자전거 동호회원과 단풍, 안개가 잘 어우러져서 장관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인천 남동구사진가연합 특별출사가 10월31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남동구문화예술회 사진분과 소속 25명의 회원들이 야외였지만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즐거운 표정으로 촬영했다.

미디어인천신문이 후원한 이행사는 단풍이 화려하게 물들어있는 인천대공원 단풍길에서 약 2시간에 걸쳐서 진행됐다.

남동구문화예술회 사진분과는 올해로 5회째 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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