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낚시터로 "하늘 아래 해가 가장 늦게 뜨고 일찍 진다"고 하는 ‘문광저수지(文光貯水池)’를 지난 24일 찾아갔다.
이곳은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심하여 노란 은행잎과 안개가 어우러지면서 사진가들의 성지순례지처럼 되었다.
해마다 가을이면 찾는 문광저수지이지만 올해의 은행 단풍잎 색깔이 유난히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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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낚시터로 "하늘 아래 해가 가장 늦게 뜨고 일찍 진다"고 하는 ‘문광저수지(文光貯水池)’를 지난 24일 찾아갔다.
이곳은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심하여 노란 은행잎과 안개가 어우러지면서 사진가들의 성지순례지처럼 되었다.
해마다 가을이면 찾는 문광저수지이지만 올해의 은행 단풍잎 색깔이 유난히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