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란 은행잎과 어우러진 안개' 절경.....'문광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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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노란 은행잎과 어우러진 안개' 절경.....'문광저수지'
  • 최애영 사진기자
  • 승인 2020.10.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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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저수지(文光貯水池) 안쪽에서 보는 뷰.파란 하늘, 노란 은행잎, 녹색이 조화를 이룬  문광저수지(文光貯水池) 풍경.
문광저수지 안쪽에서 보는 뷰. 파란 하늘, 노란 은행잎, 녹색이 조화를 이룬 문광저수지 풍경.
문광저수지{文光貯水池)하면 같은 구도의 사진들이 많이 올라 온다.다른 구도를 찍었다.
문광저수지 하면 같은 구도의 사진들이 많이 올라 온다.다른 구도를 찍었다.
해뜨기 직전에 조명은 켜 있고, 안개는 연기처럼 피어 오른다.
해뜨기 직전에 조명은 켜 있고, 안개는 연기처럼 피어 오른다.
해가 뜨면서 안개는 스멀스멀 피어 오른다.해가 뜨면 안개가 순식간에 사라지기 때문에 사라지기 전에 빨리 찍어야 한다.
해가 뜨면서 안개는 스멀스멀 피어 오른다.해가 뜨면 안개가 순식간에 사라지기 때문에 사라지기 전에 빨리 찍어야 한다.
문광저수지(文光貯水池)의 여명.
문광저수지의 여명.
문광저수지(文光貯水池)에 들어 오자마자 한 컷 찍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된다.
문광저수지에 들어 오자마자 한 컷 찍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된다.

사립 낚시터로 "하늘 아래 해가 가장 늦게 뜨고 일찍 진다"고 하는 ‘문광저수지(文光貯水池)’를 지난 24일 찾아갔다.

이곳은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심하여 노란 은행잎과 안개가 어우러지면서 사진가들의 성지순례지처럼 되었다.

해마다 가을이면 찾는  문광저수지이지만 올해의 은행 단풍잎 색깔이 유난히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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