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21·SBI저축은행)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에서 프로 데뷔 첫승을 차지했다.
이소미는 25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 필립스 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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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21·SBI저축은행)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에서 프로 데뷔 첫승을 차지했다.
이소미는 25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 필립스 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