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오는 11월8일까지 인천항 가족이 직접 그린 인천항 그림을 모집한다.
2021년 인천항 탁상용 달력 제작을 위한 것으로 이번에 참가 대상인 인천항 가족은 인천항 종사자 및 종사자의 가족으로, 서류 및 그림 등 제출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심사를 통해 총 13작품을 선정, 10만 원 상당 상품과 탁상용 달력 10권을 수여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