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주최, 주관
‘아동돌봄, 공백과 해법을 위한 긴급진단’토론회가 29일 오전 10시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된 토론회는 김성준 문화복지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성용원 인천시복지국장, 조진숙 인천시여성가족국장, 홍현정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장, 유해숙 인천복지재단 대표이사, 이충권 인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문지혜 변호사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한편 이용선·이용례· 조선희 시의원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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