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살기 좋은 인천 만들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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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살기 좋은 인천 만들기에 총력"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0.09.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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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27개 지역에 안심마을 조성사업 진행...
보안등 296대 및 CCTV 181대, 쏠라표지병 1,250대 등 설치
쏠라표지병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경찰청이 추진 중인 원도심 범죄 취약지역에 보안등, 쏠라표지병 등을 설치, 주민안전을 강화하는 안심마을 조성사업이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16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2016년 미추홀구 호미마을, 서구 도담길을 시작으로, 올해는 3개 지역을 선정, 총 27개 지역에서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진행했다.

어두운 골목길 등에 보안등 296대 및 CCTV 181대, 쏠라표지병 1,250대, 보행유도선 등 각종 방범시설들을 집중 설치, 범죄로부터 시민안전을 강화했다.

외국인 밀집지역인 남동구 논곡로 일대에는 약 1억8천만 원 예산을 들여 보안등 및 로고라이트, 쏠라표지병 등을 설치하고, 노후화된 담장에는 벽화를 그리는 등 환경을 개선했다.

이에 따른 경찰 분석 결과, 약 90% 시민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했고, 약 85%는 ‘범죄불안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상현 인천청 생활안전계장은 “현재 조성된 안심마을 27곳은 점검 및 보완작업을 통해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추가 사업지역을 발굴해 인천이 살기 좋은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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