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09명, 수도권 81명…"사흘 연속 감소세'
상태바
신규확진 109명, 수도권 81명…"사흘 연속 감소세'
  • 미디어인천신문
  • 승인 2020.09.14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발생 98명, 해외유입 1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12일째 100명대를 유지한 가운데 사흘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최근 2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153.64명으로 지난 8월 31일 304.43명을 고점으로 14일째 감소하고 있다.

14일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09명 증가한 2만2285명으로 나타났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과 동일한 15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363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른 치명률은 1.63%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63명이다. 이에 따른 누적 완치자는 1만8489명, 완치율은 82.97%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159명 감소한 3433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09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41명, 부산 3명, 대구 4명(해외 3명), 인천 10명, 광주 3명, 대전 1명, 울산 1명, 경기 30명, 충남 8명(해외 1명), 전북 해외 1명, 경북 해외 1명, 경남 1명, 검역과정 5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195→198→168→167→119→136→156→151→176→136→121→109명' 순으로 12일째 100명대에서 억제되고 있다.

그 중 지역발생 추이는 3일부터 14일까지 '188→189→158→152→108→120→144→141→161→118→99→98명'으로 이틀째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수도권 지역발생 81명…신촌 세브란스병원 입원자 1명 확진

서울에서는 4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대규모 집단감염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산발적인 확산이 이어졌다.

신촌 세브란병원 입원자 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또 서울강남구우체국 소속 집배원 1명이 확진됐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남부수도사업소에서 일하는 동작구민이 코로나19에 걸린 사실도 확인됐다. 송파구 신규 확진자 5명 중 장지동에 거주하는 3명은 가족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부천시에서는 '허경영 하늘궁' 운영을 방문한 7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에서는 대형마트에서 신용카드 가입권유를 한 직장동료(60대, 인천 805번)가 지난 9일 확진판정을 받은 뒤 검사를 받은 40대(인천 815번)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 서구청 직원인 50대(인천 546번)의 가족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또 집단감염이 일어난 계양구의 한 요양병원 환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비수도권 확산 이어져…충남 김치공장 요양원서 확진자 추가발생

경남 양산에서도 신촌세브란스병원을 방문했던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광주에선 북구에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이 없이 전원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시장 밥집 관련이 2명이고 1명은 조사중에 있다.

충남에서는 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1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지역에서 발생했다. 보령에선 50대 여성(보령9번)과 이 여성의 가족 지인(보령 10~11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양의 김치공장 직원과 가족의 밀접 접촉자 3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다. 금산군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복수면 섬김요양원에서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섬김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늘었다.

부산에서는 부산진구 2명, 영도구 1명 등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중 2명은 부산 연제구 뉴그랜드호텔 관련 확진자고, 나머지 1명은 경북 칠곡군 장뇌삼 사업설명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했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1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09명 증가한 2만228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98명, 해외유입 11명이다. 신규 확진자 109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41명, 부산 3명, 대구 1명(해외 3명), 인천 10명, 광주 3명, 대전 1명, 울산 1명, 경기 30명, 충남 7명(해외 1명), 전북 (해외 1명), 경북 (해외 1명), 경남 1명, 검역과정 5명 등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