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상공인 지원금 1천억원 편성...7일부터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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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지원금 1천억원 편성...7일부터 신청.접수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0.09.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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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업·도소매업·서비스업 등...최대 3천만원
연 0.8%대 초저금리 융자 지원...
"10월 중 1300억 원 규모 추가 지원 계획"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최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가 계속됨에 따라 인천시가 1천억 원을 긴급 편성,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인천시는 신한은행, 하나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7일부터 7차 경영안정자금 1천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인천신보에 각 15억 원, 10억 원 출연을 통해 이번 경영안정자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추가 지원은 코로나19 피해로 경영난을 겪는 음식점업·도소매업·서비스업 등 정책자금 지원 가능한 모든 업종에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시는 은행 대출이자의 1.5%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은 연 0.8%대 초저금리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보증료는 기존 1%에서 0.8%로 낮췄다.

자금 지원을 받으려는 소상공인은 사업장이 있는 지역의 인천신보 각 지점에 방문, 신청.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에게 곧 다가올 추석 명절을 대비할 운영자금이 절실한 상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는 소상공인을 위해 이번 지원 외에도 10월 중 1300억 원 규모 추가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신용보증재단(☎1577-379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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